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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 governance · Asana · Dependency management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 스프린트 대시보드

전체 프로젝트의 우선순위와 자원 배분을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관리하고, 스프린트 일정과 부서 간 의존 관계까지 하나의 실행 흐름으로 연결했습니다.

Role
Product Business Lead · FORCETELLER
Skills
  • Portfolio Governance
  • Priority Alignment
  • Resource Planning
  • Dependency Management
Tool
Asana
Scope
우선순위 · 자원 · 일정 · 의존성 · 앱 심사

문제

개발, 디자인과 마케팅 리소스를 여러 프로젝트가 공유하는 환경에서는 개별 프로젝트 일정만으로 충돌과 지연을 미리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우선순위와 실제 실행 단위인 스프린트를 함께 볼 수 있는 공통 화면이 필요했습니다.

포트폴리오 가시성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과제의 상태, 우선순위, 담당 조직과 다음 마일스톤을 정리했습니다.

경영진과 팀 리드가 같은 화면을 기준으로 자원 충돌과 지연 위험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략 방향을 포트폴리오와 의사결정 권한으로 전환

매년 CEO가 발표하는 회사의 방향에 따라 2–5개의 메인 프로젝트가 정해졌습니다. 저는 확정된 프로젝트를 Asana 포트폴리오에 등록하고, 그중 한 해의 성패를 좌우하는 1–2개 핵심 과제에는 사업부 리소스의 최대 80%를 집중했습니다. 각 핵심 과제를 포트폴리오 마일스톤으로 지정한 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 프로젝트를 Tier로 구분했습니다.

  • Tier 1 — 경영진이 최종 승인과 상황별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
  • Tier 2 — 경영진이 최종 승인하고 사업부 총괄이 실행 중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
  • Tier 3 — 사업부 총괄이 최종 승인과 운영 의사결정을 담당
연간 메인 프로젝트
2–5개
최우선 핵심 과제
1–2개
핵심 과제 자원 집중
최대 80%
의사결정 권한 단계
3개 Tier
사업 임팩트에 따라 의사결정 권한을 배분해 실무·총괄·경영진의 승인 병목을 줄였습니다.

리스크를 즉시 보고와 주간 보고로 분리

핵심 사업일수록 많은 조직과 인력이 참여해 예상하지 못한 자원 이탈과 일정 변동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사건·사고 등 통제할 수 없는 자원 이탈이 핵심 마일스톤이나 일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 정기 보고를 기다리지 않고 영향과 변경 가능성을 최대한 빠르게 경영진에게 공유했습니다.

반대로 사업부 안에서 해결할 수 있고 즉시 경영진의 결정이 필요하지 않은 이슈는 담당자와 해결을 진행한 뒤 매주 사업부 주간회의에서 상태와 조치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영진은 개입이 필요한 사안에 집중하고, 해결 가능한 문제는 실행 속도를 유지했습니다.

모든 이슈를 경영진에게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결정권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운영했습니다.

우선순위를 출시 순서로 바꾸다

토스 브랜드 데이와 포춘에이드 19금 성인 인증·카테고리 출시가 모두 9월 중순을 목표로 하면서, 동일한 기획·디자인·프론트엔드·백엔드 실무팀의 자원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두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하기보다 각각의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출시 순서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토스 측은 일정을 조정할 수 있었지만, 9월부터 시작되는 신년운세 시즌과 최대 10만 명의 정밀 타깃 노출 기회를 함께 활용하기 위해 브랜드 데이를 9월 15일에 먼저 배치했습니다. 계획 CTR 10%와 가입 성공률 48%를 적용해 약 1만 명의 방문과 4,800명의 신규 가입 가능성을 산정했습니다.

기획·디자인·프론트엔드·백엔드 각 1명으로 구성된 실무팀을 약 2주간 집중 배치하고, 19금 성인 인증과 카테고리 출시는 10월 중순으로 조정했습니다. 콘텐츠팀은 아이템 선정과 콘텐츠 기획을 선행해 개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신년 아이템과의 카니발라이제이션을 피해 두 출시가 각각 독립적인 주목도를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사업부 총괄로서 개발 및 콘텐츠 총괄과 실행 가능한 일정을 정리한 뒤 전략회의에 보고했고, 포스텔러 사업부 CEO의 최종 승인으로 자원 배분과 출시 순서를 확정했습니다. 콘텐츠 총괄에게는 조기 출시보다 최대의 런칭 효과가 중요하다는 근거를 제안했고, 콘텐츠팀은 이를 바탕으로 CP사와 10월 중순 일정에 원만하게 합의했습니다. 브랜드 데이 출시 1주 후에는 유입·가입·구매 성과를 검토해 다음 자원 배분에 반영하도록 계획했습니다.

최대 타깃 도달
100,000명
계획 CTR
10%
예상 신규 가입
4,800명
집중 자원 배분
8인·주
좋은 우선순위는 하나를 버리는 결정이 아니라, 각 프로젝트가 가장 크게 성공할 순서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스프린트와 의존 관계

스프린트 대시보드에서는 프로젝트 목표를 실행 가능한 일정으로 나누고, 개발·디자인·마케팅 간 의존 관계와 앱 심사 일정을 함께 점검했습니다.

지연이나 자원 충돌이 확인되면 다음 주 보고를 기다리지 않고 관련 책임자에게 조기에 공유했습니다.